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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안전이슈

공지사항 : 제목, 등록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파일
제목 190812_연구실 및 LMO 안전이슈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9-08-12
조회수 578
첨부파일
  • 190812_연구실_및_LMO_안전이슈.hwp (46 KB) 다운로드


1. 주요 언론 동향
□ 인간의 키-얼굴-성격 결정하는 ‘유전자 상호작용 지도’ 나왔다(8/12, 동아사이언스)
ㅇ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과 유전자 발현 정도를 모니터링 하는 기술, 유전자 수백 수천 개를 하나씩 억제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를 한꺼번에 분석하는 기술을 결합해 개별 세포 수준에서 유전자들의 상호작용을 분석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8일자(현지 시간)에 발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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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연구용 화학물질 제조·수입보고서 제출 면제법 발의(8/12, 뉴스1)
ㅇ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은 기업이 연구·개발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신규화학물질을 제조·수입할 때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경우 조사보고서 제출을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2일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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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정안전부 동향
□ 특이동향 없음
3. 유관기관 동향(타부처, 지자체, 출연연 등)
□ 파주교육지원청, 과학담당 교육공무직원 전문성강화 연수 운영(8/11, 중부일보)
ㅇ 이번 과학실험 안전 역량강화 연수는 과학담당 교육공무직원의 과학실험실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강화하고 과학교육 지원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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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신용현 의원發 화관·화평법 개정안, '졸속' 바로잡는 계기 돼야(8/11, 한국경제)
ㅇ 신 의원의 법안이 발의되면 20대 국회 들어 화관·화평법 규제 완화를 담은 첫 개정안, 현재 국회에는 20여 건의 화평·화관법 개정안이 발의돼 있지만 모두 규제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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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제해제 대형사고 부를라'…화관법·화평법 완화 신중론(8/12, 노컷뉴스)
ㅇ 재계를 중심으로 화학물질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라, 화학물질 관련 주무부서인 환경부는 재계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규제 걸림돌론’이 과장됐다며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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