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안전이슈
| 제목 | 191108_연구실 및 LMO 안전 이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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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11-08 |
| 조회수 | 630 |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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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언론 동향
□ 가뭄·더위에서 잘 자라는 유전자변형(GM) 잔디 나온다(11/7, 글로벌이코노믹)
ㅇ 바람 등에 의해서 잔디 씨앗이 인근의 농지로 확산되는 것 막아야, 연구팀의 발표에 따르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루오 교수의 접근법은 최종 GM제품에서 불임 유도 기작을 갖춘 2종의 특이적 DNA(유전자) 재조합 시스템을 통합시킨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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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규정' 불문율 흔들…다시 불붙은 인간 배아 연구 논란(11/7, 헤럴드경제)
ㅇ 중국 연구진들이 실험실에서 원숭이 배아를 20일간 배양하면서 '14일 규정'이 깨지기 시작, 14일 규정이란 인간 배아 연구를 할 때 척추가 자라는 원시선이 나타나기 전인 수정 후 14일까지만 배양을 허용한다는 과학 정책이자 규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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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우주서 식량안보 해법 모색…변종 농작물 개발"(11/7, 연합뉴스)
ㅇ 식량안보 확보를 위해 고심하는 중국이 씨앗 등을 인공위성에 실어 우주로 보낸 뒤 품종을 개량하는 방법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7일 보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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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정안전부 동향
□ 특이동향 없음
3. 유관기관 동향(타부처, 지자체, 출연연 등)
□ 질병관리본부 연구시설 "감염병 꼼짝마"… 사람 빼곤 못 나오게 철저히 관리(11/7, 파이낸셜뉴스)
ㅇ 3등급 연구시설은 사스(SARS), 조류인플루엔자(AIV)처럼 인체 위해성이 상당한 미생물을 이용하는 실험실로 안전이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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