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언론 동향

□ 아벨리노랩, 코로나19 유전자 진단기술 美 FDA 승인(4/1, 메디파나뉴스)

ㅇ 유전자 진단 및 치료제 연구개발 기업 아벨리노랩이 미국 캘리포니아 헤이워드 소방서와 파트너십을 맺고 검사 센터를 개설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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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이슈 24] 해외 연구팀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랜 세월 사람 간 감염 통해 진화 가능성”(4/2, 글로벌이코노믹)

ㅇ 인위적 유전자 조작 음모설 전면 부인, 사람과 박쥐 사이 중간 숙주 관여설도, 한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병원성이 없는 상태에서 사람 이외의 숙주에서 사람으로 옮겨갔으며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친 인간 사이의 감염으로 현재의 병원성까지 단계적으로 진화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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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춘US] AI 스페셜 | 인공지능 의료(4/1, 포춘코리아)

ㅇ 전문가들에 따르면, 한 가지 중요한 한계는 기계학습 시스템을 훈련시킬 양질의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점, 유전적 및 분자적 상호작용을 규명하는 학술 자료 충분, 하지만 다수의 화학적 화합물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와 더 중요하게는, 많은 임상실험에서 확보한 환자 데이터가 종종 제약업체들의 소유여서 거의 공유되지 않는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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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정안전부 동향

□ 특이동향 없음

3. 유관기관 동향(타부처, 지자체, 출연연 등)

□ [인터뷰] "교실 천장서 내려오는 TV, 터치 테이블...시대 맞는 교육 기기는 필수죠"(4/1, 에듀인뉴스)

ㅇ 김문수 엠에스코리아 대표 "4차산업시대 교육 기자재 만드는 것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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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휴업기간 온라인 전기안전 교육 받으세요"(4/1, 뉴스1)

ㅇ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유치원 휴업 장기화와 초·중·고교의 온라인 개학이 현실화됨에 따라 가정에서 학습할 수 있는 안전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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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경제단체, 잇단 사고에도 화학물질 규제 완화 요구"(4/1, 노컷뉴스)

ㅇ 최근 경제계에서 코로나19 위기 대응 방안으로 신규·기존화학물질 등록 부담 완화 등을 요구한 가운데 환경단체인 환경운동연합이 이를 비판하고 나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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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화학물질관리지도 홈페이지 게재 ‘안전한 군산 만들기’(4/1, 위클리오늘)

ㅇ 군산시가 시민 누구나 화학사고 대처요령 및 사업장 정보 등에 관해 확인이 가능하도록 화학물질 관리지도를 시 홈페이지에 게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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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시민사회 “21대 국회 생명·안전 활동 매년 공개”(4/2, 매일노동뉴스)

ㅇ 민주노총과 사단법인 김용균재단을 포함해 34개 단체, 1일 ‘생명안전 과제 제안’ 기자회견, 노동·사회단체는 모든 노동자에 대한 산업안전보건법 적용, 위험에 대한 알권리 보장을 위한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산업기술보호법) 개정,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과로사 예방법 제정을 촉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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