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안전이슈
| 제목 | 190312_연구실 및 LMO 안전 이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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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3-12 |
| 조회수 | 2,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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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언론 동향
□ "中 과학자들, 돌연변이 우려 없는 유전자 편집 기술 연구 중"(3/11, 연합뉴스)
ㅇ 중국 과학자들이 돌연변이 우려가 없는 유전자 편집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르면 1∼2년 내 임상시험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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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 치료 한국서 막혀…과학자도 환자도 중국 간다”(3/12, 중앙일보)
ㅇ 국회미래연구원은 정책 대안으로 생명공학 연구와 치료에 대한 법적 규제를 미국·일본 등 글로벌 수준으로 맞추고, 과학기술의 남용과 부작용을 막기 위한 국가 중심의 합의기구 설치, 이후의 규제는 ‘금지한다고 규정되지 않는 모든 행위에 대해 허용해주는’ 네거티브 방식의 도입 등을 제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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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정안전부 동향
□ 특이동향 없음
3. 유관기관 동향(타부처, 지자체, 출연연 등)
□ 해수부, 해양수산용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강화(3/11, 투데이코리아)
ㅇ 해양수산부는 올해 해양수산용 유전자변형생물체(LMO)가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위해성을 평가하고, 미승인 LMO의 국내 반입 및 유통 방지를 위해 ‘해양수산용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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