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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안전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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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90809_연구실 및 LMO 안전 이슈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9-08-09
조회수 810
첨부파일
  • 190809_연구실_및_LMO_안전이슈.hwp (46 KB) 다운로드

1. 주요 언론 동향
□ 김빛내리 "생물학 강국 되려면 동물실험 규제 현실화·원재료 국산화해야"(8/8, 서울경제)
 ㅇ 김빛내리 기초과학연구원(IBS) RNA연구단장은 “우리나라의 생물학 연구 수준이 세계 10위권 언저리인 11~12위권까지 왔다”고 평가, 높아진 연구 수준에 비해 이를 뒷받침할 제도와 연구생태계 환경은 아직도 개선해야 될 점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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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과학자들, 유전자가위에 대한 기존 입장 변경 요구하는 탄원 계속(8/9, 글로벌이코노믹)
 ㅇ 첨단 생명공학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유전자 편집 기술인 유전자가위에 대해 기존의 GMO기술과는 다른 규제를 적용해 줄 것을 유럽 의회에 요구하는 과학 단체의 탄원이 계속되고 있다고 영국에서 발간되는 '파머스 위클리'가 최근 보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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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칼럼] 유전자 가위란 무엇인가?(8/8, 경기일보)
 ㅇ 비록 유전자 가위는 많은 윤리적 문제를 야기하고, 오작동이 발생할 수 있으나 유전병을 가진 사람을 치료하거나 식량 생산량을 늘리는 등 인류에게 기여할 수 있으므로, 하루속히 이 기술이 발전되고 관련 윤리적 법안이 제정되기를 바라는 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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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정안전부 동향
□ 특이동향 없음
3. 유관기관 동향(타부처, 지자체, 출연연 등)
□ 신용현, 日대응 위해 화학물질 규제완화 추진…"이달 개정안 발의" (8/9, 뉴스1)
 ㅇ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화학물질등록·평가법·화학물질관리법 개정안을 올해 정기국회 때 통과시킨다는 목표로 환경부 등 정부와 협의해 이달 중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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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 공장 화재, 폭염에 '화학 물질 자체 폭발' 추정(8/9, SBS뉴스)
 ㅇ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조사한 결과 사고 당시 지하 1층 창고에 위험물이 다량 보관, 자체 폭발 일으킨 것으로 추정, 해당 위험물은 40도 이상의 온도에서 저절로 폭발하는 자기 반응성 물질로 전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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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안전 지식을 쏙쏙…화학물질안전원 체험교실 개최(8/8, 업코리아)
 ㅇ 화학물질안전원, 대전 유성구 본원에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년 화학안전 체험교실' 개최, 이번 체험교실은 청소년들이 화학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화학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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