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언론 동향
□ 中 '유전자 편집 쌍둥이' 논란 1년...과학자와 아이는 어디에?(11/28, 데일리포스트)
ㅇ 금기 깬 中과학자..세계 첫 유전자 편집 아기의 탄생, 인위적인 유전자 조작이 과연 과학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과 반인륜적 실험이라는 거센 비난에도 불구하고, 과학계 일각에선 중국이 유전자 편집을 통해 생명공학을 진일보시켰다는 평가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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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변화시키는 특이점(Singularity) 3(11/27, 경북매일)
ㅇ 내 유전자가 혹시라도 불치병의 확률이 있는지를 체크해 볼 수 있는 유전자 해독 방법 역시 무척 저렴, 200달러(25만원)에서 300달러(40만원) 내외만 지불하면 어떤 유전자적 문제를 지니고 있는지 금새 판정해 휴대폰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미국에서는 이미 시행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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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유전자가위 특허권 전쟁도 점입가경(11/26, 이데일리)
ㅇ 특히 최근 국내 바이오업계가 유일하게 확보한 원천특허인 ‘유전자 가위’ 마저 해외 업체들에게 빼앗길 위기에 직면, 페이턴트 부띠끄 등 모두 4개사가 툴젠의 원천특허에 대해 현재 이의신청을 낸 것으로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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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유전자편집 종자와 GMO의 차이점(11/26, 이데일리)
ㅇ 나라별로 유전자편집 종자 GMO 포함여부 엇갈려, 한국은 유럽과 마찬가지로 유전자 편집기술을 적용해 만든 종자에 대해서 GMO와 동일한 법규제를 적용하고 있어 관련업계로부터 항의를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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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정안전부 동향
□ 사람과 안전, 문화로 잇다(11/27, 정책브리핑)
ㅇ 행정안전부는 2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올해 15회째를 맞는 ‘2019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안전문화 활동을 헌신적으로 펼친 유공자 25명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31개 단체를 시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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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관기관 동향(타부처, 지자체, 출연연 등)
□ '최고의 어린이 안전박사'는 바로 나…김천 다수초 임승민 학생 '골든벨' (11/27, 경북일보)
ㅇ ‘2019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왕중왕전’, 본격적인 퀴즈는 눈이 올 때 안전 운전 방법, 비행기 비상 탈출 요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준 높은 안전 상식 문제가 잇따라 출제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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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 다른 이름, 화학 'ㅎㅎ'(11/27, 전자신문)
ㅇ '화학'이란 단어는 보통 좋지 않은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경우가 많아, 그에 반해 천연은 좋은 이미지, 그러나 이미지와 사실이 꼭 일치할까? 이러한 물음에 공모전 참가자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답을 내놓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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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마지막 원자력토크콘서트… 원자력연 안전현황 공개(11/27, 중도일보)
ㅇ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올해 마지막 원자력 토크콘서트,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원자력 관련 이슈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하는 자리 마련, '한국원자력연구원 안전관리 파수꾼의 하루'라는 제목으로 원자력연의 다양한 안전관리 현황을 소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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