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안전이슈
| 제목 | 200212_연구실 및 LMO 안전 이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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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0-02-12 |
| 조회수 | 161 |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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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언론 동향
□ 0.1%의 실수 가능성?(2/8, 한겨레21)
ㅇ ‘우한 연구소 바이러스 유출’ 음모론, 충북 오송 생물안전 4등급 시설 방문해 안전관리 살펴보니, 하드웨어 측면에서 BL4 시설의 바이러스 유출 가능성이 거의 없음에도 전문가들이 100%를 단언하지 않는 것은 “의도치 않은 상황”, 즉 휴먼 에러 가능성 때문이다. 대부분은 실험자가 주삿바늘에 찔리는 ‘손 사고’ 같은 실험실 획득감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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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정안전부 동향
□ 특이동향 없음
3. 유관기관 동향(타부처, 지자체, 출연연 등)
□ '건강한' 연구실이란? 과기부 사례 찾아 문화확산키로(2/11, 이데일리)
ㅇ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2020년도 제1회 건강한 연구실 포상계획’ 공고, 선정 기준은 연구성과(연구성과의 우수성, 혁신성, 인력양성), 연구실 관리(연구과정, 성과의 축적관리, 안전관리), 연구실 문화(조직 문화, 연구실 혁신 지향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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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정확한 검사로 시민 안전 지켜주길”(2/11, 브레이크뉴스)
ㅇ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10일 신종 코로나 진단기관 광주보건환경연구원 현장점검, 생물안전 밀폐실험 통제실을 찾아 검사과정 진행상황과 안전수칙 등을 점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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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획-폭탄이 된 화학물질 공장·(4)]중기중앙회, 500곳 설문조사 해보니…(2/12, 경인일보)
ㅇ 화관법 새설비 '평균 3천만원대', 시설개선·이사비 지원 목소리 커, 환경부 관계자는 "올해 법 관련 무료 컨설팅 대상 업체를 지난해 대비 2배 정도 늘린 1천800곳 정도로 예상, 안전관리에 투자할 여력이 없는 중소기업의 안전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융자 지원 등의 재정 지원 사업을 시행하겠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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