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언론 동향

□ 코로나 시대, 건국대 화학과 ‘재택 실험실습’ 눈길(5/17, 교수신문)

ㅇ 건국대학교는 최근 이과대학 화학과에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재택실험을 시도, 비대면 실험실습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시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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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mRNA 백신 나올 수 있을까 …팔 걷어붙인 정부(5/17, 뉴시스)

ㅇ 정부, 올해 임상 진입 목표로 mRNA 지원 시작할 듯, 정부는 mRNA 기술이 향후 암 등 다른 질환의 치료에도 널리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 성공 사례를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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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육종-유전자 가위 기술, 어디까지 왔나?(5/17, 한국영농신문)

ㅇ 유전자 가위기술을 미국이나 일본 그리고 유럽처럼 연구·개발을 앞당기기 위해서라도 조속한 시일 내에 유전자가위 기술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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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프린터로 찍어내는 인공 장기…뇌의 비밀 풀 수 있을까(5/17, 한국경제)

ㅇ 장기 이식의 딜레마를 해결할 인공 장기 개발, 안전과 윤리 문제로 사람의 뇌를 직접 실험에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런 연구는 의학적 관점에서 획기적인 기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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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코로나에 꽃 피울 ‘10대 미래유망기술(Ⅱ)’(5/17, 한국경제TV)

ㅇ 양자 컴퓨터, 자율주행자동차, 우주발사체, 휴머노이드 로봇,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 헬스케어와 바이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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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세포·RNA 치료제, 세계적으로 4억 8000만 달러 투자(5/18, 의학신문)

ㅇ 올해 1분기에 약 4억 8000만 달러가 스타트업에 투자됐고 새로운 임상시험이 지난 4년 전에 비해 3배 가까이 증가, 한국 세포치료제 3등, 유전자치료제 10등, RNA치료제 12등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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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과 햄버거 패티가 실험실에서 자란다면(5/17, 오마이뉴스)

ㅇ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동물 세포 배양육의 상업적 가능성(단가 하락)이 높아지며 투자도 늘고 있어, 세포 배양육의 관건은 대량생산 여부, "지구를 위한 깨끗한 고기" vs "가짜고기 가공식품", 대체육류를 둘러싼 사회적 논쟁은 지금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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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S 통신]학부생 인턴, 코로나19 최전선 연구실을 경험하다(5/17, 헬로디디)

ㅇ 생명과학 전공 대학생이 본 코로나19 팬데믹下, 백신의 개발은 RNA 합성 및 전달 기술 등 수많은 부수 기술들의 발전을 동반, mRNA를 통한 유전자 치료 등 많은 분야의 발전이 기대되는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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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정안전부 동향

□ 특이동향 없음

3. 유관기관 동향(타부처, 지자체, 출연연 등)

□ 지재위, 바이오헬스 특허 정보 모아 ‘바이오-지식재산 이슈페이퍼’ 창간(5/17, 이투데이)

ㅇ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지재위)는 18일 바이오헬스 분야의 지식재산(IP) 관련 정보 및 이슈를 분석한 ‘바이오-IP 이슈페이퍼’ 창간호를 발행한다고 17일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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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안위, 제138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개최(5/17, 일렉트릭파워)

ㅇ 원자력안전위원회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의결, 또 기초과학연구원 등 2개 기관이 신규로 핵연료물질을 사용하고 한전원자력연료가 안전관리규정 등을 개정하기 위해 신청한 '핵연료물질 신규사용 및 사용변경허가(안)'을 심의·의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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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대 원자력과학기술硏, ‘후쿠시마 10주기 원자력 안전 워크숍’(5/17, 파이낸셜뉴스)

ㅇ 이번 워크숍에서는 ▷원자력 재난 시뮬레이션을 위한 라그랑지안 기반 전산 해석 기술 ▷제주대 열수력 및 안전 연구 현황 등 원자력 분야 최신 연구동향에 대한 강연과 함께 공동 연구 논의가 진행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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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교육시설안전 인증 심사 전문기관 10곳 모집(5/18, 뉴시스)

ㅇ 교육부가 3년간 교육시설안전 평가 및 인증 업무를 수행할 전문기관을 내달 모집, 약 10곳을 선정한다고 18일 공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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