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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안전이슈

공지사항 : 제목, 등록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파일
제목 181212_연구실 및 LMO 안전 이슈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8-12-12
조회수 880
첨부파일
  • 181212_연구실_및_LMO_안전이슈.hwp (46 KB) 다운로드

1. 주요 언론 동향
□ 정부, 원전 안전기술 개발 나선다(12/10, 세계일보)
ㅇ 정부가 미래 원전 정책의 방향을 ‘안전역량 강화’로 설정하고 앞으로 7년간 6700억원을 투입하는 방안을 수립해 추진, 정부의 원전 정책 방향이 ‘탈원전’에서 벗어나 ‘에너지 전환’과 ‘안전역량 강화’쪽으로 선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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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정안전부 동향
□ 전국서 가장 안전한 동네는 대구 달성…서울 종로 ‘꼴찌’(12/12, 중앙일보)
ㅇ 행안부, 전국 ‘지역안전지수’ 발표, 국내 안전사고 사망자 수는 최근 3년간 꾸준히 감소, 전체 사망자에서 안전사고로 사망한 이의 비율이 2015년 10.4%(2만8784명), 16년 10%(2만8218명), 지난해 처음으로 10% 아래(9.5%, 2만 7154명)로 떨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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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관기관 동향(타부처, 지자체, 출연연 등)
□ 새만금지방환경청, 실험실 안전관리 강화(12/11, 전북일보)
ㅇ 환경부 소속 새만금지방환경청은 청 보유 실험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실험실 안전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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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년 만의 산안법 전부개정, '아우성 치는 기업들'…'52시간' 재현?(12/12, 머니투데이)
ㅇ 여야, '위험의 외주화' 막자 한 목소리, 하도급 안전강화 요구하는 노동계,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과 이를 보완하기 위한 탄력근로제 확대가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 국면에서 반복될 가능성도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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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물질 규제, 정부-업계 간 협의체·총괄 조직 필요"(12/10, 뉴시스)
ㅇ 지난 7일 기재부 주최 5차 혁신성장 분야별 토론회, 화학 물질의 규제 합리화를 위해선 정부와 업계 간 협의체와 함께 관계 부처 전체를 총괄할 조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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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생활 속 안전의식 향상 방안 '골몰'(12/11, 충청뉴스)
ㅇ 이번 워크숍은 안전문화운동추진 세종시실무협의회, 안전보안관, 안전관련 민간단체, 안전 분야 담당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분야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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