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안전이슈
| 제목 | 190711_연구실 및 LMO 안전 이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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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7-11 |
| 조회수 | 266 |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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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언론 동향
□ 불안정한 CRISPR '유전자 가위', 개량 프로토콜 나왔다(7/10, 연합뉴스)
ㅇ 막스 플랑크 플로리다 연구소, 표현형-유전자형 대조로 결함 보완, 온라인에 공개된 연구 개요에 따르면 이 방법은, 첨단 레이저 현미 해부 기술을 단일 세포 지노타이핑(유전형 분석) 기법과 결합해, 세포 내 DNA 변화를 정확히 보장하면서 CRISPR 가위의 편집 결과도 연구할 수 있는 일종의 프로토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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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정안전부 동향
□ 특이동향 없음
3. 유관기관 동향(타부처, 지자체, 출연연 등)
□ "대학병원 핵심 역할은 '연구'… 의료기술·신약 개발에 앞장설 것"(7/10, 헬스조선)
ㅇ 대학병원이 중증질환을 치료하는 기관을 넘어 '연구' '첨단 의료 기술 개발' '의료 기술의 산업화'를 하는 기관으로 진화, 연구를 기반으로 한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병원을 지향하지만 병원으로서 생명 존중과 사람 중심의 가치를 지키는 데에는 변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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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안전기준센터 반드시 필요, 충분한 논의 과정 거쳐야”(7/10, 소방방재신문)
ㅇ 화재안전기준을 성능기준과 기술기준으로 분리하고 기술기준의 제‧개정을 전담할 국가화재안전기준센터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식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 지난달 24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화재안전 기술기준 개발ㆍ평가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국가화재안전기준센터 신설에 대한 입법공청회가 열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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