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안전이슈
| 제목 | 190820_연구실 및 LMO 안전 이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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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8-20 |
| 조회수 | 2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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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언론 동향
□ 머크, 한국 포함 4곳서 크리스퍼 특허 7건 추가 획득(8/19, 약업신문)
ㅇ 머크(Merck)는 유럽, 이스라엘, 한국과 영국의 지적 소유권 관련 당국이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편집 기술에 대해 머크가 신청한 7개의 추가 특허 신청을 허용하는 공식 통지서를 발부함으로써 동사의 전세계 특허가 20개가 됐다고 발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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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정안전부 동향
□ 특이동향 없음
3. 유관기관 동향(타부처, 지자체, 출연연 등)
□ ‘근로자 건강 장해 우려 화학물질에 한해 정부에 정보 공개’ 추진 (8/19, 메디컬투데이)
ㅇ 무소속 이언주 의원,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근로자의 건강에 장해를 초래할 우려가 있는 화학물질에 한해서만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제출하고, 그 밖에 화학물질 정보는 기업 자체적으로 작성‧보관하게 하는 법안이 추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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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물질 규제, 일본 수준으로 합리화해야(8/19, 한국경제)
ㅇ 한·일 경제 갈등 속에서 산업계는 화학물질 규제를 부품·소재산업 활성화를 저해하는 가장 큰 걸림돌로 꼽고 있어, 시급히 개선할 필요가 있음. 사전 평가자료 제출 대상을 신규 화학물질로 한정하고, 기존 화학물질은 미국, 일본처럼 정부가 주도적으로 평가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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