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언론 동향
□ 가천대 IT융합대학 건물서 가스 누출 신고…1명 경상(10/18, MBC뉴스)
ㅇ 18일 오후 2시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가천대학교 IT융합대학 건물 2층에서 원인 미상의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 직원 39살 최 모씨가 어지러움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음.
   - 기사보기(클릭)
□ [2019 국감] “사상자 빈번한 연구실 사고…예산 부족이 근본 원인”(10/18, 이투데이)
ㅇ 18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은 “5년간 연구실의 안전사고가 1318건이 있었는데, 이 중 1218건에서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근본적인 문제는 예산 부족에 있다고 주장했음.
   - 기사보기(클릭)
□ 유전자 편집 아기 추진한다던 러 과학자 "당시 보도는 오보. 계획 없어"(10/20, 동아사이언스)
ㅇ 지난 6월 유전자 편집 아기를 탄생시킬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하며 논란을 불러왔던 러시아 과학자가 인간 난자로 유전자 편집을 시작, 최종 목표는 청각 장애 유전자를 바꾸는 것, 다만 그는 당국의 허가가 나오기 전까지는 유전자를 조작한 배아를 여성에게 이식하지 않겠다고 밝혔음.
   - 기사보기(클릭)
□ 유전자 가위, 또 하나의 GMO?(10/20, 한국농정)
ㅇ 국내에선 아직 유전자 가위기술에 대한 논의가 부족한 상황, 일부 종자기업이나 연구자들 주장대로 정부기관이 앞장서서 유전자 가위기술을 신육종기술로 당장 적용하기에 앞서, 시민사회와 정부 간 공론화 과정부터 필요할 것으로 보임.
   - 기사보기(클릭)
2. 행정안전부 동향
□ 교육부·서울시 등 79개 기관, 국민 안전교육 우수기관 선정(10/21, 보안뉴스)
ㅇ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26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작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국민 안전교육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지난 20일 점검 결과를 발표했음.
   - 기사보기(클릭)
□ 행정안전부, 어린이 안전드라마 ‘안전세이버’(10/20, 충청리뷰)
ㅇ 행정안정부가 KTV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안전 드라마를 공동제작하고 교육부 등과 협업해 확대 보급, 영상물은 행정안전부‧안전한 TV 홈페이지, 유튜브 및 협업채널을 통해 제공되며 학교와 보육시설, 안전 교육기관 등에서 교육용으로 활용할 수 있음.
   - 기사보기(클릭)
3. 유관기관 동향(타부처, 지자체, 출연연 등)
□ 광주 국립과학관서 30일 대형 재난대응 훈련…주민참관단 모집(10/20, 연합뉴스)
ㅇ 광주 북구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참관할 주민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음.
   - 기사보기(클릭)
□ 2019 한국 생물안전 학술회의 열려(10/20, 한국농정)
ㅇ 가축전염병·인체감염병·수산생물질병 병원체를 취급하는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생물안전 강화 방안 모색, 인수공통병원체 안전관리, 국가관리제도 안내, 생물안전 적용에 관한 발표 등이 진행됐음.
   - 기사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