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안전이슈
| 제목 | 190321_연구실 및 LMO 안전 이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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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3-21 |
| 조회수 | 565 |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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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언론 동향
□ 세계 석학들 "유전자 교정, 인간 수정란 임상 일시 중단해야"(3/21, 조선일보)
ㅇ 기술 개발 주역 18人 단체 성명 "안전성 확보할 규제부터 만들자", "연구 자체 중단은 지나쳐" 반론도, 이번 성명에 참여하지 않은 다우드나 교수는 "규제를 철저히 하고 연구를 투명하게 하면 충분히 규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연구를 막는 것은 관련 기술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라고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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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놈편집식품' 허용 과연 안전한가(3/20, 중앙일보)
ㅇ 일본 정부 시판 허용해 관심 증폭, 유럽선 10년 안전성 논란 끝 불허, 미국은 판매 허용 여부 결정 못 해, GMO 수입량 세계 1위인 한국은 GMO를 둘러싼 논란부터 정리되지 않은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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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정안전부 동향
□ (행정안전부)재난안전 관련 참신한 아이디어와 논문을 찾습니다.(3/21)
ㅇ 행안부, 대학(원)생 재난·안전 분야 아이디어 및 논문 공모전 개최, 공모전은 재난안전 분야 저변 확대를 위해 ’16년부터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0점을 우수작으로 선정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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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중소기업 재난안전기술 사업화 지원 나선다(3/20, 정책브리핑)
ㅇ 우수 안전기술 공모, 시제품 개발 등 2년간 총 43억 원 지원, 이를 통해 실내 라돈·미세먼지 농도검측기, 딥러닝 영상판독기, 사물인터넷(IoT) 안전모, 직교합성 열화상 IP카메라 등 많은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신소재를 이용한 지진 충격흡수장치 실증실험도 진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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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관기관 동향(타부처, 지자체, 출연연 등)
□ 화학물질 감지 센서와 빅데이터 기술로 울산 산업단지 살핀다(3/20, 연합뉴스)
ㅇ 한국화학연구원·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맞손, 화학연의 화학물질 감지센서 기술에 KISTI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 센서에서 감지한 물질 성분을 바탕으로 주변 환경에서 얻은 유해화학물질 노출 정보를 처리·분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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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화재 발생 시 외부전문가 도움받는다(3/20, 소방방재신문)
ㅇ 소방청, 교수‧연구원 등 21명 특수화재 전문가 자문단 운영, 자문단은 대량위험물시설, (초)고층건축물,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등 특수화재 7개 분야의 자문을 맡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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