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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안전이슈

공지사항 : 제목, 등록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파일
제목 190822_연구실 및 LMO 안전 이슈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9-08-22
조회수 1,017
첨부파일
  • 190822_연구실_및_LMO_안전이슈.hwp (47 KB) 다운로드

1. 주요 언론 동향
□ 서울대 공과대학 황화수소 가스 누출…연구원 2명 병원 이송(8/21, TV조선)
ㅇ 어제 오후 2시 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물 실험실에서 황화수소 가스 누출, 이 사고로 연구원 26살 여성 황 모 씨 등 2명이 가스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 소방당국은 황씨가 기판 작업을 위해 열처리를 하다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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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기사] 대학 실험실에서 황화수소 누출사고(8/21, 가스신문)
    ㅇ 고압가스업계의 한 관계자는 “대학교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황화수소는 질소와 섞은 혼합가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면서 “최근 수십 종의 가스를 사용하는 실험실의 경우 안전관리와 관련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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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가위 이용 유전자치료연구 문 열린다(8/22, 연합뉴스)
ㅇ 생명윤리법 개정 추진… 윤일규 의원 개정안 대표 발의, 개정안은 유전 질환이나 암, 에이즈 등의 질병에 해당하거나 이런 질병과 상관없이 현재 이용 가능한 치료법이 없거나 현저히 우수한 유전자 치료법일 때는 연구할 수 있게 해, 다만 유전자치료 연구자에 대한 윤리적 책임도 강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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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 바나나, 유전자 가위가 구할 수 있을까(8/22, 조선비즈)
ㅇ 30년 전 대만서 시작된 곰팡이병, 최대 생산지인 중남미까지 퍼져, 과학자들은 곰팡이를 막을 신기술을 개발, 장기적으로는 곰팡이에 내성을 가진 신품종 필요, 연구진은 유전자변형농산물(GMO)에 대한 소비자의 반감을 고려해 최근에는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곰팡이 내성을 부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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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정안전부 동향
□ 9월 25~27일 킨텍스서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최(8/21, 안전신문)
ㅇ 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경기도, 9월 25일부터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최,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분야 종합 전시회로 화재안전, 산업안전, 건설안전, 보안‧치안‧교통안전, 생활안전 등의 안전 전반의 분야를 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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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관기관 동향(타부처, 지자체, 출연연 등)
□ 韓 화학기업 R&D 투자비중 1%대…"갈길 먼 소재 국산화"(8/22, 연합뉴스)
ㅇ 국내 주요 화학기업들의 매출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용이 평균 1%대에 불과,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핵심 소재의 국산화가 최대 과제로 떠올랐으나 이를 위해 필수적인 R&D 투자는 저조한 상태여서 기업의 개선 노력과 정부의 정책 지원이 함께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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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신규 화학물질 53종, 유해성‧위험성 확인(8/21, 머니투데이)
ㅇ 고용노동부, 올해 상반기 제조·수입된 신규 화학물질 153종 공표, 신규 공표한 화학물질 중 9-펜안트라세닐보로닉산, 디요오드실란, 디노테퓨란 등 53종에서 급성독성 등 유해성·위험성을 확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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