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안전이슈
| 제목 | 191008_연구실 및 LMO 안전 이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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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10-08 |
| 조회수 | 203 |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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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언론 동향
□ 호주 태즈매니아 주정부, 2029년까지 GMO 금지 연장(10/8, 글로벌이코노믹)
ㅇ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유지되었던 GMO 금지법안은 11월 그 효력이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의회가 다시 10년 연장을 둘러싼 투표에서 찬성으로 의결, 기술 발전과 지역사회 정서의 변화 때문에 금지 조치는 3년마다 재검토될 것이라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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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게놈편집식품 연내 식탁에…표시의무 없어 우려 확산(10/7, 뉴시스)
ㅇ 일본에서 이르면 올해 안으로 게놈(genome)편집 식품이 식탁에 오를 전망, 게놈편집 식품 표시와 안전성 심사가 의무화 되지 않아 소비자의 우려가 확산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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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의약품·식품·화장품 실험 1050만마리 동물 사용…"대체시험 방법 필요"(10/7, 메디컬투데이)
ㅇ 최근 5년간 식품‧의약품‧화장품 개발 및 안전관리 등을 위한 실험에 약 1050만 마리의 동물이 사용, 장기적으로 동물실험을 줄이기 위해 동물대체 시험법을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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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정안전부 동향
□ 지역의 안전 분야 부패 근절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다(10/7, 뉴스렙)
ㅇ 행정안전부와 울산광역시는 지역사회에 광범위하게 내재되고 관행화된 안전 분야 부패를 효과적으로 근절하기 위해 시·도 최초로 ‘울산광역시 안전 분야 반부패협의회’를 출범한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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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관기관 동향(타부처, 지자체, 출연연 등)
□ [2019국감] 대학교는 안전 사각지대?(10/7, 이뉴스투데이)
ㅇ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전국 344개 대학에서 총 3만1260건의 안전사고 발생, 사고 유형별로 학교행사·학교 내 부상 등 생활사고가 2만7758건, 88.8%로 전체 사고의 대부분 차지, 연구실 사고는 지난 2014년 134건에서 2018년 258건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고 교통사고도 같은 기간 191건에서 262건으로 대폭 늘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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