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안전이슈
| 제목 | 191107_연구실 및 LMO 안전 이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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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11-07 |
| 조회수 | 2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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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언론 동향
□ 툴젠 "프라임 에디터는 유전자가위 대체하지 않아...각 기술이 독자적으로 시장 점유할 것"(11/6, 한국경제)
ㅇ 툴젠은 "프라임 에디터는 크리스퍼 카스9과 무관한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 일종의 개량 기술"이라고 설명, 프라임 에디터가 크리스퍼 카스9을 대체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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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정안전부 동향
□ 특이동향 없음
3. 유관기관 동향(타부처, 지자체, 출연연 등)
□ 산업부, 강릉 과학단지 수소 사고관련 안전강화 방안 마련(11/6, 글로벌이코노믹)
ㅇ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5월 강릉 과학단지 수소탱크 폭발사고 관련 수소안전 강화방안을 마련, 국회 심의중인 ‘수소안전법’ 조속 제정으로 수소 안전관리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수소경제 이행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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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질병관리본부, 바이러스 연구하는 BL3는 어떤 곳일까?(11/6, 아주경제)
ㅇ 질본은 탄저균,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 등 20여종의 생물학적 위해등급이 높은 병원체에 대한 연구‧진단을 동시에 수행 가능한 BL3를 2011년 개소, BL3 연구실은 문과 문 사이 3개의 문을 거쳐야 사람이 드나들 수 있고, 연구자들은 호흡보호구 장비를 완벽히 갖춰야만 연구를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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