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안전이슈
| 제목 | 180713_연구실 및 LMO 안전 이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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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07-13 |
| 조회수 | 578 |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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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언론 동향
□ [데스크라인]노화한 출연연 연구환경부터 개선하자(7/12, 전자신문)
ㅇ 정부가 최근 확정한 내년도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예산 15조7810억원중 연구 환경 개선 또는 확충을 위한 인프라 구축 예산은 지역선도연구센터 3개소 설립에 34억원을 투자하는 것이 전부로, 연구 효과를 높일 연구환경 조성에 소홀한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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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시민단체 "'위험의 외주화' 막는 법, 규제 아냐" 입법촉구(7/12, 연합뉴스)
ㅇ 민주노총과 생명안전 시민넷,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등은 12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에 대한 규제개혁위원회 심의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위험물질을 제조·사용하는 작업을 하도급하지 않도록 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조속하게 통과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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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정안전부 동향
□ 행정안전부, 공공부문 일하는 방식 혁신 콘서트 개최(7/12, 아시아경제)
ㅇ 행정안전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부문 일하는 방식 혁신 콘서트’를 개최하였음. 이번 혁신콘서트는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의 다양한 일하는 방식 혁신 우수사례 공유, 모범성과에 대한 시상을 통해 공공부문의 적극적 변화와 정부혁신을 유도하고자 마련되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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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관기관 동향(타부처, 지자체, 출연연 등)
□ "원자력의학원, 연구성과로 완치율 높이는 특성화병원 될 것"(7/12, 연합뉴스)
ㅇ 김미숙 한국원자력의학원장은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한국과학기자협회 주최 간담회에서 "실험실의 연구 성과가 진료실의 완치율·생존율 향상으로 이어지는 '과학기술특성화병원'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힘. 김 원장은 이런 특성화병원이 되는 방안 중 하나로,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과학기술특성화대학과의 협력을 제시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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