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안전이슈
제목 | 180716_연구실 및 LMO 안전 이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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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07-16 |
조회수 | 525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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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언론 동향
□ 유전자 변형식품, 희망인가 악몽인가…또 불거진 안전성 논란(7/13, 서울신문)
ㅇ 과학계에서는 GMO가 안전하다는 의견이 우세함. 그러나 시민사회단체 푸드앤워터와치는 “GMO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가 편파적”이라면서 “보다 독립적인 장기 안정성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언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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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정안전부 동향
□ 특이동향 없음
3. 유관기관 동향(타부처, 지자체, 출연연 등)
□ '2018 서울시 안전상' 후보자 추천 접수(7/15, 연합뉴스)
ㅇ 서울시는 '2018년 서울특별시 안전상' 수상 후보자를 16일부터 8월 24일까지 추천받는다고 15일 밝혔고, 생활 속에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시민 또는 단체를 공모 대상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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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나고야의정서 대응 특별전담조직 본격 가동(7/15, 헤럴드경제)
ㅇ 농촌진흥청은 ‘나고야의정서 대응 특별전담조직’이 최근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음. 우리나라는 지난해 8월 나고야의정서 당사국이 돼 1년 유예 기간을 거쳐 다음 달 18일 시행을 앞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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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과학·기술 경연대회 개최(7/15, 충청매일)
ㅇ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화재예방분야의 전문인력을 발굴하기 위해 ‘제2회 대한민국 소방과학·기술 경연대회’를 개최함. 참가부문에는 정부분야와 민간 분야가 있으며 민간 분야는 전문분야, 일반 분야, 학생 분야로 나누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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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다양성법 개정안 입법예고…생태계서비스 증진(7/13, 정책브리핑)
ㅇ 환경부는 생태계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7월 13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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