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언론 동향
□ 사립대 수익용 재산 증가, 실험실 안전 평가 1등급 증가에도 사고 늘어(10/31, 전자신문)
ㅇ 2017년 실험·실습실 안전환경 평가 결과 1·2등급 3만3352개(88.2%)로 전년(3만1948개) 대비 1404개 늘어, 사용을 제한하거나 금지해야 하는 4·5등급 2개, 안전등급은 높아졌는데도 과학기술분야 실험·실습실 사고 건수는 지난해 189건으로 전년(154건) 대비 35건(22.7%) 증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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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정안전부 동향
□ 특이동향 없음
3. 유관기관 동향(타부처, 지자체, 출연연 등)
□ 생명연, 유전자가위 기술 주제로 '제2차 아시아 포럼' 개최(10/31, 전자신문)
ㅇ 생명연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제2차 아시아포럼, 유전자가위기술' 개최, 참가국 유전자가위기술 연구개발(R&D) 현황과 규제 방향 등을 발표하고 토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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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화학물질 유해성 전산 예측 세미나(10/31, 일요신문)
ㅇ 이번 세미나는 유해화학물질의 변이원성, 급성독성 등 유해성 예측과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빅데이터 구축 등 예측기술 활용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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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위로 오려붙이듯… 식량문제 ‘유전자 가위’로 푼다(10/31, 디지털타임스)
ㅇ '농생물 유전체교정 기술의 산업화 연구전략'을 주제로 교류행사, 한국응용생명화학회를 중심으로 소모임을 해온 연구자들은 한국연구재단이 국가R&D 결과물을 산업계와 공유하고 산업화하도록 돕기 위해 1989년부터 진행해온 '학연산 교류회' 사업 지원 하에 행사를 기획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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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유전자 변형 연어 승인신청에 속수무책 당하나(10/31, 충남일보)
ㅇ 최근 국외 LM어류의 상업화, 국내 해양수산용 LMO개발연구 활성화 등으로 외국에서 개발한 LM수산물이 국내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위해성을 평가할 실험시설은 부재한 상태, 해양수산용 중대형 LMO 위해성평가 실험시설 새롭게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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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 전문가와 국제학술대회(10/31, 파이낸셜뉴스)
ㅇ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생물다양성 쟁점(이슈)의 현재와 미래, 전문가에게 듣다', 세부 주제는 '생물다양성 관련 국제사회의 전망과 대응 방안', '국외 생물자원 및 전통지식 유래 이익공유 정책과 이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나고야의정서 실행을 위한 연구' 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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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유해화학물질 유출 대응 훈련 실시(11/1, YTN뉴스)
ㅇ 이번 훈련은 배관 이상으로 유해화학물질이 새 나오고 불이 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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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화학물질 유출사고 전파체계 부실 지적(10/31, 울산제일일보)
ㅇ 감사원은 ‘재난정보 공유·전파실태 감사보고서’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와 관련한 화학물질안전원의 전파 체계가 부실하다고 지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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