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일일 안전이슈

공지사항 : 제목, 등록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파일
제목 181102_연구실 및 LMO 안전 이슈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8-11-02
조회수 446
첨부파일
  • 181102_연구실_및_LMO_안전이슈.hwp (47 KB) 다운로드

1. 주요 언론 동향
□ 20대 국회의원, GMO 얼마만큼 알고 있나?(11/1, 식품저널인터넷식품신문)
ㅇ 국회의원 대상 ‘GMO 인식도 조사’ 발표, GMO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응답률 36.5%로 2015년(54.7%)보다 18.2%p 감소, GMO와 LMO에 대한 이해도는 30%대, LMO법에 대해 아는 응답률도 20%대 수준으로 나타남.
   - 기사보기(클릭)
□ 규제 걷어내는 바이오 선진국, 글로벌 시장 선점 가속(11/1, 디지털타임스)
ㅇ 미국과 유럽, 일본 등 바이오 선진국들은 과감한 규제혁신을 바탕으로 바이오 융합 시장 선점에 속도, 우리나라의 경우 획일적인 규제로 인해 유전자가위의 연구범위 제한, 체세포유전자 치료범위 제한 등 혁신적 연구를 하기 어려운 실정임.
   - 기사보기(클릭)
□ 기초연구·원천기술 확보… 규제 걸림돌 치워야 바이오산업 달린다(11/1, 디지털타임스)
ㅇ 기술 발전의 속도를 규제가 따라가지 못해 오히려 기술혁신의 걸림돌로 작용,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대응에 한계, "현행 포지티브 규제방식에서 네거티브 규제방식으로 개선돼야 한다"는 주장
   - 기사보기(클릭)
□ 툴젠, 3세대 유전자가위 원천기술 싱가포르 특허(11/1, 청년의사)
ㅇ 툴젠은 지난 2016년 8월 호주에서 특허를 승인받고, 2016년 9월 국내에서 같은 특허를 등록, 또 지난 7월 유럽 특허를 등록한데 이어 이번 싱가포르 특허까지 총 4건을 등록하는데 성공했음.
   - 기사보기(클릭)
□ 고효율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 개발(11/2, YTN뉴스)
ㅇ 국내 연구진이 유전자 교정 도구인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시스템'의 효율을 크게 높이는 방법을 개발, Cas9으로 교정이 어렵던 유전자를 발전된 Cpf1으로 교정할 수 있어 유전자 가위의 선택폭을 넓혔음.
   - 기사보기(클릭)
2. 행정안전부 동향
□ 특이동향 없음
3. 유관기관 동향(타부처, 지자체, 출연연 등)
□ 'GMO 200분의1 비용' 유전자 가위로 새로운 품종 개발 도전(11/1, 중앙일보)
ㅇ 툴젠 종자연구소, 유전자 가위를 기반으로 새로운 육종 기술을 연구, 유전자 가위가 주목받고 있는 건 육종 개발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 저렴한 만큼 연구가 활발해 응용 분야도 넓어지고 있음.
   - 기사보기(클릭)
□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 부산과기대 연구실안전교육 실시(11/1, 국제뉴스)
ㅇ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청우홀에서 진행된 교육은 실험실 소속 대학원생과 연구원 등 총 952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해 상세히 진행됐음.
   - 기사보기(클릭)
□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인재, 국제 전문가들과 지식 ‘공유’(11/1, 아유경제)
ㅇ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이탈리아, 인도, 중국 등 국내외 생물다양성 전문가와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인재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음.
   - 기사보기(클릭)

이전글과 다음글
이전글 181105_연구실 및 LMO 안전 이슈
다음글 181101_연구실 및 LMO 안전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