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안전이슈
| 제목 | 181105_연구실 및 LMO 안전 이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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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11-05 |
| 조회수 | 467 |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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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언론 동향
□ "연구용 화학물질 해외 직구 금지 개선을"(11/4, 서울경제)
ㅇ 이공계 대학 연구원들이 인터넷쇼핑몰에서 해외 화학물질을 ‘직구’했다가 사법당국에 적발되는 사례 늘어, ‘화학물질 직구’는 전세계 연구원들 사이에서 일상적인 일이지만 국내에서는 명백한 불법, 현행 화학물질 관리 감독체계가 거래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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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A 바꿔서 학업성적 높이고 기억력 향상시킨다고?(11/3, 서울신문)
ㅇ 연구팀은 크리스퍼-캐스9을 이용한 학습과 기억 실험을 통해 RNA의 변화가 기억과 학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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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정안전부 동향
□ 특이동향 없음
3. 유관기관 동향(타부처, 지자체, 출연연 등)
□ 바이오협회, 나고야의정서 특허 관련 주제 '한국ABS포럼' 개최(11/2, 뉴스웍스)
ㅇ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과 한국바이오협회는 9일 '제22차 한국ABS포럼'을 개최, 생물유전자원의 접근(Access) 및 이익 공유(Benefit Sharing)와 관련된 주제를 논의하는 전문가 포럼으로 이번에는 '나고야의정서 관련 특허 이슈 및 국내 대응'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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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바이오안전성센터, '유전자가위기술 국제 포럼' 성료(11/3, 아시아타임스)
ㅇ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가 개최한 ‘제2차 아시아 포럼: 유전자가위기술'이 2일 종합토론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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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가위` 차세대 기술로 주목, 육종 R&D 프로젝트 닻 올린다(11/4, 디지털타임스)
ㅇ 2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열린 농생물 유전체교정 분야 학연산 연구성과 교류회 참가자들은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기술 개발에 협력하는 공조체제를 만들고 유전자가위 작물과 GM 작물이 다르다는 사실이 사회적으로 공유되도록 논의를 확산할 필요가 있다고 공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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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공단, 화학안전 사업장 설명회 개최(11/4, 국제뉴스)
ㅇ 한국환경공단은 부산화학물질관리협회와 화학안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기술적인 분야를 개별 현장의 상황에 적합하게 적용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최근 개정된 법령의 소개도 이뤄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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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 내성 문제에 정부 6개 부처 나선다(11/5, 메디칼업저버)
ㅇ 항생제 내성균 줄이기 위한 ‘One Health 항생제 내성균 다부처 공동대응 사업’ 내년부터 추진, 원헬스란 사람과 동물, 생태계의 건강이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개념, 인류 보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 동물, 생태계 분야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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