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안전이슈
| 제목 | 191112_연구실 및 LMO 안전 이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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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11-12 |
| 조회수 | 629 |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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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언론 동향
□ 국내연구진, 인공지능 활용 유전자가위 활성 예측모델 개발 성공(11/11, 메디파나뉴스)
ㅇ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연세대학교 김형범 교수팀의 연구를 통해 유전자가위의 효율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유전자가위 활성 예측 모델(DeepSpCas9)을 개발했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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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GMO동물 식품' GM연어, 2020년말부터 식탁에 오른다(11/12, 글로벌이코노믹)
ㅇ 생명공학기업 아쿠아바운티 테크놀로지스가 2020년 4분기 중에 GM연어인 ‘아쿠어드밴티지’를 첫 수확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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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정안전부 동향
□ 재난관리 체계 내실 강화…전염병 위협에도 철저 대응(11/11, 정책브리핑)
ㅇ [문재인정부 2년 반] 안전한 대한민국, 국민안전 직결 소방·경찰 인력 증원, 미세먼지 총력대응 체계 구축,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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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관기관 동향(타부처, 지자체, 출연연 등)
□ 듀폰코리아, ‘직원 참여형 오피스 안전교육’ 시행(11/11, 쿠키뉴스)
ㅇ 글로벌 기업 듀폰은 ‘모든 사고와 질병은 예방이 가능하다’라는 신념을 안전의 첫 번째 원칙으로 삼고, 이러한 안전 원칙에 따라 공장과 연구소 등 실제 유해화학물질을 다루는 곳은 물론,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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