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안전이슈
| 제목 | 191113_연구실 및 LMO 안전 이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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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11-13 |
| 조회수 | 238 |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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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언론 동향
□ "여성 연구자 10명중 7명 '임신 중 유해물질 다룬 경험 있다'"(11/12, 연합뉴스)
ㅇ 임신 중이거나 임신 경험이 있는 이공계 연구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임신 중 유해물질을 다뤄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또 58%의 연구자가 소속 연구실에 임신부 연구자를 위한 실험복과 마스크 같은 장비가 구비돼 있지 않다고 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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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정안전부 동향
□ 특이동향 없음
3. 유관기관 동향(타부처, 지자체, 출연연 등)
□ 경상대, 제20회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 열어(11/12, 뉴스경남)
ㅇ 국립 경상대학교 대학원, ‘제20회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 행사 개최, 식전에 연구실 안전을 위한 교육과 지식재산권의 이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행사는 우수논문 및 우수논문 지도교수 시상식, 최우수상 수상자 소감 발표 등으로 1시간 동안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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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덕동 의원 "학생 과학실험때 과학실무사 반드시 필요" 강조(11/12, 아시아뉴스통신)
ㅇ 박덕동 의원은 "학교에서 실험을 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이를 예방하고 지원하는 과학실무사가 반드시 배치돼야 한다"고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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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학교 과학실 안전불감증 심각…"실험 후 폐수·폐시약 방치"(11/12, 충남일보)
ㅇ 2016년부터 올해까지 과학실 화학약품 관련 사고는 모두 9건, 홍기후 의원은 “도내 학교 현장을 방문한 결과 화학약품의 경우 규정에 따라 밀폐 시약장에 이중 잠금장치로 관리되는 반면 화학실험 후 발생한 폐수는 성분 분류 없이 플라스틱통 하나에 모아지고 있다”며 “잠금장치도 없이 실험실 구석에 방치돼 있다”고 지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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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수능시험장 지정 과학실서 수은 유출…학생들 하교 조치(11/12, 일요서울)
ㅇ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으로 지정된 광주의 한 고등학교 과학실에서 수은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 학교 측의 신속한 초동조치와 119의 도움으로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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