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안전이슈
제목 | 200326_연구실 및 LMO 안전 이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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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0-03-26 |
조회수 | 144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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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언론 동향
□ 코로나19 변이, 패혈증 유발···사실은?(3/25, KTV국민방송)
ㅇ 패혈증은 특정한 하나의 원인체 때문이 아니라 감염을 이기지 못해 결과적으로 장기 손상을 일으키는 증후군, 따라서 코로나19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2차 세균 감염에 의해 패혈증이 동반하는 등 접점은 있지만 둘 사이에 필연적 인과관계가 있는 건 아니라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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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클릭 시사] 크리스퍼(3/25, 브릿지경제)
ㅇ 윤리적 문제가 뜨거운 논란거리, 많은 나라가 인간 유전자에 크리스퍼 적용을 금지, 반면에 선천성 장애를 일으키는 유전자를 수정할 수 있도록 크리스퍼 기술을 허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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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 코로나 연구 솔루션 제공(3/25, 약업신문)
ㅇ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시료 준비 및 핵산 추출, 유전자 합성, 바이러스 검출 및 실험실 안전 예방 등 전 단계에 걸친 솔루션을 발 빠르게 구축, 제공할 것을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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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정안전부 동향
□ 특이동향 없음
3. 유관기관 동향(타부처, 지자체, 출연연 등)
□ 바이러스 검사 사령탑···"경찰호출·평가D에도 강행군"(3/25, 헬로디디)
ㅇ [코로나와 싸우는 과학자들 ⑧]이종교 화학연 박사, 기업제품 바이러스 효과성능 분석···10년 분량 한달만에, "바이러스 실험은 다른 실험 100건 수준, 다른 기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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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획-폭탄이 된 화학물질 공장·(10·끝)]현실에 맞는 지원책은(3/26, 경인일보)
ㅇ 환경부는 화학물질관리법의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환경개선자금 융자지원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지만, 여전히 중소사업장은 지원을 받기 어려운 모습, 화학물질 안전 강화라는 법 취지가 제대로 이행되기 위해선 현실적인 비용 지원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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